2019.10.23 10:39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한전KDN은 22일 본사에서 혁신성장 추진성과 공유워크숍을 개최하고 주요 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박성철 사장을 비롯하여 혁신성장 사업에 대한 고객사(한전), 협력사(스타트업), 대학(전남대), 지자체(광주시,나주시) 등 산·학·연 외부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총 6개의 한전KDN 혁신사업(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바이오헬스, 스마트팜, 드론, 수소경제)에 대한 추진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