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9 11:14
[일간투데이 이은실 기자] 코트라는 전 세계를 10대 권역으로 나눠 각 권역별 2017년 진출전략 보고서를 29일 발간했다.이 보고서는 해외무역관에서 발굴한 현장 정보를 토대로 권역별 주요이슈와 진출환경, 시장분석, 유망품목, 진출전략 등의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10대 권역은 북미와 유럽, 중국, 일본, 동남아대양주, 서남아, 중동, CIS, 중남미, 아프리카다.북미 지역의 경우, 트럼프 대통령 취임이후 내수를 중시하는 신고립주의 경제와 통상정책으로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 또, 혁신을 바탕으로 사물인터넷(IoT)과 증강현실(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