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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020건)
[사설] [사설] 최저임금 ‘동결 내지 인하’해야 할 공익위원들
문재인 정부의 한국경제 회생 책무가 무겁다. 산업 전반에 걸쳐 성장세 약화 상황이 뒷받침한다. 해외 진단도 비슷하다.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경직된 근로시간제에 대해 정면 비판한 게 잘 보여주고 있다. 사실 2년 새 30% 가까이 최저임금이 급등, 영세 상공업과 자영업자 등은 직원을 내보내고...
일간투데이  |  2019-07-0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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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미래 산업 고도화'로 日 수출 규제 장벽 넘자
한 나라 경제는 제조업 성과에 달려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제조업은 국가경쟁력의 기반이기에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 산업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제조업은 국내총생산(GDP)의 약 30%를 차지한다. 이런 현실이기에 제조업의 어려움은 한국경제 위기로 직결된다. 그런데 국내 제조업이 위기를 맞고 있다. 우리 제조업이...
일간투데이  |  2019-07-0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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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성장률 2.4%로 낮춘 정부, 정책 전환해야 한다
한국경제가 사면초가다. 밖으로는 세계 주요2개국(G2)인 미국과 중국 간 무역분쟁 여진으로 수요가 줄고 있다. 경제 버팀목 격인 반도체·디스플레이·석유화학 업종 등에서 수출 감소세가 뚜렷하다. 게다가 일본 정부가 4일부터 TV와 스마트폰 등에 쓰이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과정에서의 필수 재료 3종에 대한 한국으로 수출을...
일간투데이  |  2019-07-0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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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美 저력 깨닫게 한 지도층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극심한 빈부차는 국민통합에 장애물로 작용한다. 범죄 유인 등 사회문제의 온상이 되기도 한다. 사회적 약자에 '희망의 사다리'를 놓아줘야 하는 이유다. 우리나라의 경우 과제가 적잖다. 예컨대 한국의 관리자 자녀는 절반이 관리자가 되고, 육체노동자 자녀는 25%만 관리자가 된다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고서가 이를 뒷받...
일간투데이  |  2019-07-0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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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세계표준 기술독립’ 이루는 실천 기회 삼자
우리 산업의 산업구조 재편에 각별히 힘써야겠다. 세계는 미증유의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시대 무역질서 재편 등 거대한 변혁기를 맞고 있다. 한국경제가 지금까지의 선진국 추격형, 퍼스트 팔로우를 탈피해 혁신 선도형, 이른바 퍼스트 무버로서의 산업구조를 띠어야 하는 것이다. 글로벌 교역질서 변화는 수출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
일간투데이  |  2019-07-0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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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개성공단 재가동 등 남북경협 재개 과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문재인 대통령 간 '9·30 판문점 깜짝 회동'의 결실을 위한 과제가 남아 있다. 개성공단 재가동과 남북경협 재개의 물꼬를 트는 일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한 중 한국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기업인들은 미·중 무역분쟁 타결, 관세 완화, 미국 투자 혜...
일간투데이  |  2019-07-0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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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日, 명분없는 ‘한국경제 옥죄기’ 당장 철회하라
한국과 일본 관계가 파국을 향해 치닫고 있다. 한국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위안부 부인, 일본 초계기의 우리 함정에 대한 저공근접비행에 따른 양국 간 '복합 갈등'이 지속되면서 급기야 일본 정부가 '설득력 없는 보복의 칼'을 빼들었다. 오는 4일부터 TV와 스마트폰 등에 쓰이는 반...
일간투데이  |  2019-07-0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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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수출 비상'…7개월 연속 감소세
우리의 수출전선에 적신호가 켜졌다. 수출 주도형 성장 구조를 갖고 있는 우리나라는 전체 국내총생산(GDP)의 55%를 수출에 의존한다. 한데 우리 수출 비중의 20%를 상회하는 반도체를 비롯한 주력품목이 줄줄이 휘청이면서 '무역입국 대한민국호'가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6월 수출액은 441억 800...
일간투데이  |  2019-07-0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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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한반도 평화 담보할 ‘남·북·미 정상 판문점회동’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과 동북아 냉전질서 해체, 평화세계 실현의 희망을 다시 꿈꾸지 않을 수 없다. 미국과 북한, 한국 정상 간 ‘판문점 깜짝 회동’이 30일 이뤄지면서 전 세계 이목이 한반도에 쏠리고 있다. 북·미 양국뿐 아니라 한국까지 3자 정상회동 성사로 인해 판문점은 남북 정상회담이 열린 지난해 4월에 이어...
일간투데이  |  2019-06-3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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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주 52시간 근로제' 계도 기간 연장 검토해야
사다리꼴 형태의 산업구조는 이상적 모델이다.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대기업 등으로 기업 발전적 구조인 것이다. 그런데 경제의 실핏줄 같은 중소기업이 위기를 맞고 있다. 글로벌시대에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 육성이야말로 한국 경제의 활로를 여는 데 시급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기업인들이 실의에 빠져 있는 것이다...
일간투데이  |  2019-06-3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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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SK그룹의 '행복전략' 성공을 기대한다
어느 조직이든 윤리 도덕이 기반돼야 유지·발전할 수 있다. 임직원을 고용하고 고객을 상대하는 기업은 두말할 나위 없다. 투명성과 공정한 경영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큰 21세기에 기업의 윤리경영은 시대 조류로 받아들여진 지 오래이다. 글로벌 시대 국제경쟁력을 나타내는 척도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따라서 기업과 경영자...
일간투데이  |  2019-06-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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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편의점과 대기업' 최저임금이 같을 순 없잖은가
문재인 정부의 한국경제 회생 책무가 무겁다. 전반적으론 성장세가 약화되는 모습이 잘 보여주고 있다. 해외 진단도 비슷하다.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경직적인 근로시간제에 대해 정면 비판한 게 뒷받침하고 있다. 사실 1년 새 30% 가까이 최저임금이 급등, 영세 상공업과 자영업자 등은 직원을 내...
일간투데이  |  2019-06-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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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현실로 다가오는 저출산·고령화의 ‘공포'
저출산·고령화의 ‘공포’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출생아 수가 지난 4월 또다시 역대 최저 수준을 찍은 것이다. 최소 기록은 37개월째 이어졌다. 통계청의 '2019년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4월 출생아 수는 1년 전 같은 달보다 1700명(6.1%) 줄어든 2만6100명으로 집계됐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
일간투데이  |  2019-06-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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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日, 옹졸함 벗고 한·일 정상회담 갖는 게 도리다
한국과 일본 관계가 파국을 향해 치닫고 있다. 지난해 10월 우리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같은 해 11월 우리 정부의 ‘위안부 합의 파기’ 선언, 12월 일어난 ‘일본 초계기 갈등’ 사건까지 겹쳐 정점을 찍는 추세다. 양국 간 ‘복합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안보와 역사 문제의 분리 대응, 정상 간 큰...
일간투데이  |  2019-06-2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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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안보·경제 위기 국면' 국회 본령 회복 시급하다
국회가 '대의 민주주의' 기능을 전혀 수행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모든 정치 협상이 사실상 중단됐고 각 정파의 지도부는 제 역할을 외면하는 등 의사결정 시스템 자체가 붕괴됐다고 할 수 있다. 참으로 개탄스런 정치 현실이자 국민 분노를 부르는 정치인들의 '배임 행위'이다.선거제·검찰개혁 법안의 패스트 트랙(신속처...
일간투데이  |  2019-06-2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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