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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81건)
[칼럼] [덕산의 德華萬發] 트럼프의 자존감과 그 後
지난해 미국 대통령 선거는 온통 ‘가짜뉴스’가 판을 친 혼돈 그 자체였습니다. 여기에 트럼프의 막말과 튀는 행동까지 겹치면서 선거전은 진흙탕이었지요. 거짓과 가짜를 고발하는 제도권 언론의 ‘팩트 체킹’도 허사였습니다. 그러나 트위터를 앞세운 트럼프는 예상을 뒤엎고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며 지구촌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 트럼...
김인배 기자  |  2017-11-1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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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강현무의 우리문화 X파일]남자 탐구 - 이런 남자 사귀지마라
다가오는 2040년이 되면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89.38세로 2008년(80.1세)보다 거의 10살 정도 늘어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적이 있다. 오래 산다니 무척 즐겁고 좋은 일이다. 그런데 과연 좋기만 한 일일까? 평균연령이 90세라면 어떤 분은 80세에 사망하고 또 어떤 분은 100세를 누린다는 이야기인데, 노부부가...
김인배 기자  |  2017-11-1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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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학성 칼럼] 보수와 진보
인간의 외모가 모두 다르듯이 사람의 생각 역시 다 다르다. 생각은 다르지만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에는 다름이 없고, 개선의 속도와 그 범위에 차이가 있을 뿐이다. 우리나라도 다양한 갈등이 존재해왔다. 1945년 해방이후에는 좌익과 우익의 ...
일간투데이  |  2017-11-1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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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유나연의 법고창신] 지도층의 ‘내로남불’
지도층 인사-. 여론을 주도한다. 그러하기에 오피니언 리더(Opinion Leader)라고 한다. 마땅히 각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친다. 국가 존망(存亡)을 좌우하기도 한다. 위상이 큰 만큼 국민에게 일거수일투족이 비쳐진다. 지도층의 처신이 중요한 이유다. 정치인을 비롯한 지도층이 존경받고, 그들의 말에 힘이 실리는 길은 ...
황종택 주필  |  2017-11-1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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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조옥구의 한민족과 漢字의 비밀]<1>漢字가 중국인이 만든 문자?
반만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 한민족으로서는 소중한 고대의 기록이 모두 한자로 되어 있어 우리 역사를 접하려면 먼저 한자를 만나야 하는 것이 우리의 운명이다.고대 조선(朝鮮)이 한자를 사용했고 부여(夫餘)가 이를 계승했으며 고구리(高句麗)와 백제(百濟)와 신라(新羅)와 가락(駕洛)이 또 한자를 사용했고 대진(大震, 渤海)...
김인배 기자  |  2017-11-0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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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덕산의 德華萬發]임청각에 부는 바람
임청각은 안동 고성이씨 대종택으로 석주 이상용(石洲 李相龍 : 1858∼1932) 선생의 생가입니다. 임청각은 석주 선생을 비롯해 아들, 손자 독립운동가 9명을 배출하는 등 3대에 걸쳐서 독립운동을 한 독립운동의 산실이었습니다. 그런데 일제 시 중앙선 철도부설 때 50여 칸의 행랑채와 부속 채가 철거돼 임청각이 분단되는...
김인배 기자  |  2017-11-0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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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강현무의 우리문화 X파일] 천손민족임을 알려주는 놀이 '곤지곤지'
'곤지곤지'는 우리 한민족이 '천손민족(天孫民族)'으로서 긍지를 가지라는 뜻을 담고 있다.아기를 키워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몇 번씩은 해보는 놀이가 곤지곤지다. 한 손바닥에 다른 손가락의 엄지로 콕콕 집어 가면서 하는 놀이인데, 곤지곤지 뿐만 아니라 잼잼 그리고 도리도리, 깍꿍 등의 놀이도 있다.곤지(坤地)란 다만 한자어만...
김인배 기자  |  2017-11-0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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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황종택 칼럼] 대한민국 ‘소멸’
대재앙이 시작됐다. 22세기 이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사라질 나라로 대한민국이 꼽히고 있다는 게 아닌가. 이유는 아이를 낳지 않아서!일부 학자들은 지구별에서 여섯 번째 대멸종이 시작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바로 그 여섯 번째가 인류라는 것이다. 지...
일간투데이  |  2017-11-0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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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덕산의 德華萬發]배신의 계절
배신(背信)의 사전적 의미는 ‘믿음과 의리를 저버림’입니다. 배신은 사람살이에서 일어나서도, 해서도 안 될 금기의 행위이지요. 그런데 배신은 상대적 개념입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 했던가요? 세상에는 배신당했다는 사람은 많아도 배신했다는 사람은 드뭅니다. 배신은 신의를 전제로 합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김인배 기자  |  2017-11-0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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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학성 칼럼] 첫째 루터와 둘째 루터
독일 비텐베르크 교수인 34세의 젊은 마틴 루터(Martin Luther)가 95개에 달하는 반박문을 대학 정문에 내건 것이 1517년 10월 31일,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500년 전의 일이다. 정교일치의 중세 암흑시대에 자신의 목숨을 걸고 신념을 나...
일간투데이  |  2017-10-3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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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유나연의 법고창신] 촛불집회 1주년
최고지도자가 백성으로부터 우러름을 받는 것은 영광이다. 정치의 궁극적인 목표다. 전제왕조 시대로 치면 성군(聖君) 반열에 오른 것이다. 그럼 최고지도자가 어떻게 해야만 정치를 잘할 수 있을까.춘추시대 명재상 ‘관자’는 ‘백성은 산속의 옥과 물속 진주를 찾아내듯 군주의 음덕을 알아낸다(山玉淵珠)’고 전제하고 “훌륭한 지도자...
황종택 주필  |  2017-10-2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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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배상익의 시사톡톡] ‘1급 적폐’가 돼버린 국감
[일간투데이 배상익 선임기자] 올해도 20대 국회는 지금 국정감사를 한창 진행하고 있지만 고성과 막말은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국정감사는 입법과 정부 예산, 그리고 국정통제를 유효적절하게 행사하기 위해 국회 밖에서 국정 전반을 감사하고 시정을 요구는 제...
배상익 선임기자  |  2017-10-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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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학성 칼럼] 대통령 박정희의 18년 영욕의 세월
여론조사에 의하면 박정희 대통령(이하, 박정희)은 전직 대통령 중에서 가장 국민에게 칭송받고 있다. 민족을 가난에서 구하고 근대화를 달성하겠다는 열정으로 나라의 기틀을 세웠기 때문이다. 청렴하고 강직했고, 자신의 것을 챙기지 않았다. 새마을 운동, 고...
일간투데이  |  2017-10-2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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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황송문 칼럼] 촛불혁명의 허실(虛實)
문정부 국정과제 1호가 안보·경제보다 우선한‘박근혜 유죄받아내기' 노동자는 우군으로 자본가는 적대시… 촛불민심 앞세워 편향된 국정운영 '우려' 5천만 생명·재산위해 실패한 이념서 탈피 하루속히 난국해결 나서야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촛불혁명...
일간투데이  |  2017-10-2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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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황종택 칼럼] 민심 수렴
절묘한 한 수였다. ‘기자쟁선(棄子爭先)’이다. 돌 몇 점을 버리더라도 선수를 잡아 더 큰 이득을 얻는다는 바둑 용어다. 문재인 정부는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을 줄이고 통합과 상생의 길을 찾자는 취지에서 출범한 공론화위원회를...
황종택 주필  |  2017-10-2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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