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태공 기자] 23일 태풍 우사기가 뿌린 폭우로 남부 후쟝성 일대가 물바다를 이뤘다. 구조대원들이 가슴까지 차는 물속에서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
[일간투데이 김태공 기자]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방사능 오염수 누출 문제를 일으킨 문제의 볼트들. 아래에 잇는 볼트들이 약간 느슨하게 풀어져 있는 것으로 관찰됐다.
[일간투데이 김태공 기자] 중국 허페이(合肥)의 한 부동산 회사는 오픈 광고의 일환으로 500kg의 대형 월병을 특별 제작해 시민들과 함께 시식하는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