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9 16:47
[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20일부터 신입사원 513명을공개채용한다고 밝혔다.일반 공채는 13개 직종에서 총 377명을 채용한다. 직종별로사무81명, 승무 169명, 차량 48명, 전기 9명, 정보통신 12명, 신호14명,기계 17명, 전자 1명, 궤도·토목 2명, 건축 4명, 승강장안전문 4명, 보건관리 1명, 후생지원(조리) 15명이다.사회적 약자를 위한 전형은 서울시의 주된 시정기조인 ‘약자와의동행’ 가치에 따라 제한경쟁으로 진행된다. 장애인 70명, 보훈대상자 30명,기술⋅기능계 고졸(졸업예정자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