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홍성인 기자] 춥고 건조한 겨울이 지나고 봄의 문턱에 진입했다. 겨울 동안 피부 역시 잔뜩 움츠려 있어 건조해지고 생기가 없어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늦겨울에서 초봄을 오가는 지금, 칙칙한 안색에 싱그러운 봄의 기운을 더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겨울잠 자는 피부를 깨우듯, 흔들어 사용하는 재미는 물론 봄철 생기 있는 안색으로 가꿔줄 실용성 높은 '스프링 쉐이킹 뷰티템'을 소개한다. 요즘 같이 건조함이 극에 달한 시기, 일상생활 속에서 쉽고 빠르게 피부에 수분감을 부여할 수 있는 제품은 미스트만한 것이 없다. 세안 직후, 메이크업할 때, 외부 활동 등 피부가 건조함이 느껴지는 순간마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보습 제품 중 단연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일간투데이 홍성인 기자]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이 LPGA 현장에서 고객과의 소통의 시간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LPGA의 유일한 공식 코스메틱 파트너인 리더스코스메틱(대표이사 김진구)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태국 파타야에서 4일 간 진행된 'HONDA LPGA Thailand'에 참여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열었다. 특히 리더스코스메틱은 태국 왓슨스가 선정한 Best Selling Sheet Mask 부문 1위 브랜드로 4년 연속 선정될 만큼 태국 현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어 대회를 방문한 갤러리들의 주목을 받았다. 대회 기간 브랜드 부스를 마련한 리더스코스메틱은 주요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하고 부스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팩 샘플링을 진행했다. 또한
[일간투데이 최유진 기자] CGV에서 일부터 영화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4DX가 지난 20일 재개봉 됐다. 박스오피스 기준 예매율 8위에 오르며(25일 현재 기준) 해리포터 시리즈의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지만 한편으론 CGV의 발전 없는 재개봉으로 관객들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 옛 친구 같은 해리포터 지난 23일 서울에 위치한 어느 CGV에서 영화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4DX을 관람했다. 영화가 시작되고 해리포터 시리즈 특유의 오프닝 OST가 나오자 관객들은 일제히 낮은 탄성을 질렀다.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은 16년 전 개봉된 작품으로 최근 영화 트렌드에 뒤처진 부분이 보였다. 스크린 화질이 유난히 깨끗한 것으로 알려진 CGV임에도 탁한 화면이 부자연스럽게 느껴
[일간투데이 임현지 기자]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와 '릴 미니(lil mini)'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9(iF DESIGN AWARD 2019)' 제품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25일 KT&G에 따르면 독일 '릴 하이브리드'와 '릴 미니'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사용자 중심의 인체공학적이며 실용적인 디자인을 인정받아 수상을 하게 됐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에서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52개국에서 6천375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됐다. 릴
[일간투데이 임현지 기자] 유통업계의 배송 서비스가 고객들의 중요한 구매 결정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현대홈쇼핑이 당일배송 지역을 확대하며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나선다. 현대홈쇼핑은 당일 배송 서비스 지역을 지방 소재 17개시까지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방 주요 도시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당일 배송 처리 물량이 50% 이상 증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현대홈쇼핑은 지난 2017년에 서울 및 인천광역시․수도권(13개시)에 당일 배송 시스템을 구축했고, 지난해 지방 5대 광역시(광주․대구․대전․부산․울산)로 서비스 지역을 넓혔다. 당일 배송 서비스는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 25분까지 진행되는 방송 상품을 주문하면 당일 저녁 8시
[일간투데이 임현지 기자] 기상업체들이 올해 벚꽃 개화시기를 평년 대비 4∼7일 정도 빠르게 전망하자 유통업계가 이른 봄맞이 준비에 나섰다. 식음료업계는 꽃이 핀다는 뜻의 '블라썸(Blossom)'을 콘셉트로 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가장 먼저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패키지 디자인에 바람에 흩날리는 핑크빛 벚꽃을 담거나 제품에 싱그러운 꽃의 맛과 향을 더하는 등 식음료업계가 봄을 앞두고 들뜬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MP그룹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는 봄 신메뉴로 와인 숙성한 호주 청정우 스테이크와 6가지 치즈를 한 판에 담은 '치즈블라썸스테이크' 피자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주재료인 스테이크와 치즈가 조화를 이뤄 봄처럼 부드럽고 풍성한 맛을 자랑
[일간투데이 송호길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공사 참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1일 인천 LNG 기지 4지구 건설 현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가스공사 및 원·하도급사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 및 서약식 ▲안전구호 제창 ▲안전스티커 부착 및 안전깃발 게양 ▲현장 안전점검 등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건설 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체계적인 안전보건 활동에 앞장섬과 동시에 공사 관계자 모두가 안전문화 정착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또 건설 근로자 인권 향상에 대한 사회적 요구 증대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갑질 근절 실천 결의대회'도 함께 갖고 건설 현장 갑질 개선 및 사회적 가치 실현
[일간투데이 송호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건설사, 설계사, 협회, 학계 등 관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민간협력(민간참여·시공책임CM) 공공주택 사업 활성화를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토론회는 민간협력 공공주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에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상생 성장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민간참여 및 시공책임형CM 사업추진현황,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민간협력사업 활성화 전략 및 비전'을 주제로 학계, 업계 및 LH로 구성된 패널들의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또 상생 성장 및 공정경쟁을 위한 민간사업자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민간참여형 공공주택은
[일간투데이 김승섭 기자] 오는 4월 10일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을 앞두고, 중국 국민당 소장 기록물을 포함해 대만 중앙연구원 근대사연구소 소장 기록물 총 22건이 25일 국회도서관 국회기록보존소 홈페이지(http://archives.nanet.go.kr)를 통해 공개됐다. 이 기록물들은 지난 1942년~1946년까지 중국 국민당에서 임시의정원의 동향을 조사해 작성한 보고서로, 우리나라 학계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자료다. 주요 내용은 ▲한국임시의정원이 제28차(1943년 10월 9일) 회의를 끝으로 4개월 동안 열리지 못하고 무기 연기된 원인에 대한 중국국민당의 경과조사 보고서 ▲국회의장 홍진이 병상에 있어 국민당 총재 장개석의 초대에 응하지 못하게 됐음을 전하는 편지 ▲중
[일간투데이 배상익 선임기자] 전세계적으로 핀테크 중심의 금융혁신이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정부가 개방형 금융결제망(오픈뱅킹) 구축, 핀테크 성장을 촉진하고 생활금융을 혁신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혁신을 저해하는 각종 낡은 제도 규제 등에 대한 과감하고 폭넓은 개혁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면서 '핀테크' 및 금융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금융결제 인프라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먼저 결제·송금에 필수적인 금융결제망을 폐쇄형 → 개방형으로 전환하고, 저비용 공동 결제시스템 구축으로 핀테크기업과 은행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결제·송금 등 종합 금융서비스 제공이 가능 토록 한다는 것이다. 또한 핀테크기업이 은행 등과 같이 금융결제망에 직접 참가하는 방안도 검토·추
[일간투데이 정우교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2일 대전시, 베트남 지자체인 빈증성, 베카멕스(빈증성 공기업)와 베트남 수자원시설 현대화 사업 및 스마트시티 구축 상호협력을 위한 4개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는 물관리 분야와 스마트시티 분야의 전문기술, 인력의 상호 교류, 국내 우수 물산업 중소기업의 현지진출에 협력한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와 베카멕스는 별도의 이행각서를 체결하여 국내 중소기업 기술을 도입할 베트남의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운영관리 기술 전수와 현지 운영인력 교육, 성능검증을 담당한다. 앞으로 베카멕스와 국내 중소기업 간 공급계약이 체결되면 올해 연말까지 빈증성 스마트시티에 약 2만명의 생활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하수
[일간투데이 배상익 선임기자] 우리은행이 ‘우리 은련퀵송금서비스’를 통해 한국에서 중국으로 실시간 송금이 가능해졌다. 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은 중국 특화 해외송금서비스 ‘우리 은련퀵송금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우리 은련퀵송금서비스'는 '간편하고, 빠르고, 안전한' 중국 특화 송금서비스로 중국 내 수취인의 이름과 유니온페이(은련)카드 번호만 있으면 공상은행, 중국은행, 교통은행 등 13개 은행 계좌를 가진 중국인은 현지 은행계좌로 실시간으로 송금할 수 있다. 송금 통화는 원화(KRW)이고, 수취 통화는 위엔화(CNY)이다. 특히 송금 전 수취인 조회를 통해 오류 송금을 차단할 수 있고, 송금 후 송금결과를 SMS로 안내한다. 송금수수료는 2백만원 이하를 송금할 경우 1만원
[일간투데이 홍성인 기자] 하나의 계좌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선택해 관리하는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메리츠종금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일임형으로 운용중이라고 25일 밝혔다.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선택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이를 통합·관리하는 종합자산관리 세제혜택 프로그램이다.ISA가 기존의 세제혜택 상품들과 다른 점은 개별상품(재형저축, 소득공제장기펀드 등)에서 포트폴리오 형태의 계좌로 확대됐다는 점이다.ISA에서는 계좌에서 발생한 이익과 손실을 통산한 순소득에 대해서 200
[일간투데이 배상익 선임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지주사 회장·은행장들과 간담회를 열어 "폐쇄적으로 운영되는 금융결제 시스템을 비롯한 금융인프라를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개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금융지주 회장들에게 "핀테크가 촉발한 디지털 환경변화는 우리가 금융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분기점(Great Divergence)이 될 것"이라며 "추격형’이 아닌 선도형 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금융권이 먼저 과감하고 선제적인 변화를 이끌어 주기"를 제안했다. 현재 은행들은 공동 결제시스템을 구축해 폐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일부 소형 핀테크 결제사업자에게만 부분적으로 개방하던 것을 모든 결제사업자와 은행 사이에도 금융결제망을 전면적으로 개방하는
[일간투데이 정우교 기자] 상반기 대기업 대졸 신입공채 채용규모가 전년대비 8.7%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잡코리아는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중 162개사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상반기 대졸 신입공채를 진행하는 기업은 39.5%(64개사)에 그쳤다. '아직 채용 여부와 시기를 정하지 못했다'는 기업이 17.3%였고 '공채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기업은 43.2%로 집계됐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 참여한 기업 중 지난해 상반기 대졸 신입공채를 진행한 기업이 60.5%로 조사됐다. 잡코리아는 아직 채용여부를 확정하지 못한 대기업 중 몇몇은 공채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채용시기는 3월이 34.4%로 가장 많았고 2월이 10.9%, 4월이 6.3%순으로 집계됐다
[일간투데이 홍성인 기자] 사회적경제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알리기 위한 시간이 마련된다. KOTRA(사장 권평오)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KoSEA)과 공동으로 오는 28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KOTRA·KoSEA와 함께하는 사회적경제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설명회는 해외시장 진출이 유망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글로벌화를 통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및 수출과 일자리 창출 등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다. 글로벌 경제의 저성장이 고착화됨에 따라 각국은 빈부격차, 실업, 고령화 등 공통의 사회적 문제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사회적 경제 활성화가 주목받고 있다. 사회적 경제란 공공
[일간투데이 신형수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윤관석 간사(더불어민주당, 인천남동을)는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도심을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이 지연‧중단됨에 따라 빈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안전사고는 물론 주거환경에 장해가 되는 등 다양한 사회문제가 발생돼 왔다. 이에 빈집의 체계적 정비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소규모주택 정비 사업을 별도로 지원하기 위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 제정돼 2018년 2월부터 시행돼 운영돼 왔다. 특례법이 시행된 1년 동안 운영상 미비점이 발견됐고,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됨에 따라 윤 의원이 이번 개정안을 발의하게 된 것이다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2019년 기해년 많은 직장인들이 새해 소원은 무사무려 “아무 걱정없이 살기 바란다” 이다. 무사무려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기계발에 힘을 기울여야 하는데 직장인들이 자기계발 및 국가자격증 쉽게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재직자 내일배움카드가 있다. HRD 교육에 힘을 쏟고 있는 한국사이버진흥원은 최신 교육 과정을 재직자 내일배움카드 과정으로 심사받아 운영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인터넷강의로 제공하고 있어, 장소의 구애 없이 교육이 가능하며, 일부 교재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직장인들에게 희소식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저성장 기조에 한국도 저성장의 긴 터널 입구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많은 직장인들이 일자리에 대한 불안 및 이직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25일 2018-19 잉글랜드 리그컵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광경이 목격됐다.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의 결승전에서 첼시의 케파 아라사발라가 골키퍼가 사리 감독의 명령을 거부하는 모습이 그대로 카메라에 포착된 것.사리 감독은 케파가 연장후반 13분경 근육경련을 호소하고 경기장에 쓰러져 그의 몸 상태를 걱정해 승부차기를 위해 윌리 카바예로 골키퍼로 교체 지시를 내렸다.하지만 강하게 경기장에서 감독의 교체를 거부하는 케파와 이를 본 코치진은 몇분동안 승강이를 벌였다.사리 감독은 분을 삭히지 못하고 케파의 교체 거부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외국어 교육 전문기업 시원스쿨이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 신규 채널을 오픈, 이시원의 단어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서 ‘시원스쿨’을 검색하면 이미 다양한 채널을 확인할 수 있지만 그 중 시원스쿨 이시원 강사의 강의가 서비스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실생활에서 많이 쓰여지는 주요 단어 콘텐츠를 담은 시원스쿨 무료 단어 강의는 언제 어디서나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청취 가능하고, 1강당 2~3분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캐쥬얼하게 공부를 할 수 있다. 실용 단어를 중심으로 시원스쿨만의 학습 노하우인 단어연결법을 통해 문장의 쓰임까지 배울수 있기 때문에 오픈과 동시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1개의 단어와 이를 문장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 그리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