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3 13:13
[일간투데이 임현지 기자] KGC인삼공사의 '굿베이스'가 매일 챙기기 힘든 과일·채소를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자연이키운 톡톡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자연이키운 퍼플 톡톡', '자연이키운 그린 톡톡', '자연이키운 레드 톡톡'로 총 3종이다. 자연이키운 퍼플 톡톡은 마키베리, 블루베리 등 보라색 과일에 사과와 배를 더했으며, 자연이키운 그린 톡톡은 케일, 브로콜리 등 녹색 채소에 청포도, 키위 등을 더해 만들었다. 자연이키운 레드 톡톡은 당근과 레드비트에 체리, 딸기 등을 더해 만든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설탕과 향료, 감미료, 착색료, 보존료를 넣지 않았으며 믿을 수 있는 제조공정에서 정관장의 290여 가지 성분 안전성 검사를 거친 안전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