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6 17:06
[일간투데이 홍정민 기자] 삼성화재가 8월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현대해상, 3위는 KB손해보험으로 나타났다.1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14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손해보험 빅데이터 1천259만개를 추출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지난달 손해보험 브랜드 빅데이터 959만개보다 31.24% 증가했다.이번달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순위는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DB손해보험, 흥국화재, 롯데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