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4 20:44
[일간투데이 이성준 기자]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성애퀴어축제, 학생인권조례, 성혁명교육과정,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생활동반자법, 아동기본법안, 청소년성중독 등 다음 세대와 우리의 가정과 학교와 교회를 파괴하는 것을 막기 위한 연합운동인 거룩한 방파제가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았다.‘거룩한방파제’는 다음세대와 가정, 교육현장인 학교와 교회를 지키기 위해 전국지역연합회, 성시화, 시민단체 등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는 목회자와 성도들의 연합운동이다.동 기관은 그동안 3차에 걸친 국토순례를 비롯해 국회에서의 각종 세미나와 포럼을 통해 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