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2,318건)
[사설] [사설] 대통령·재계, 더욱 자주 긴밀히 만나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취임 후 재계와 첫 간담회를 가졌다. 대화는 28일에도 이어진다. 대화 내용도 내용이려니와 기업인들이 문 대통령과 새 정부의 경제철학 및 일자리 창출, 상생협력 등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하고 인식을 공유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간담회는 경제 활성화와 민생을 살리기 위한 대기업의 희생...
일간투데이  |  2017-07-27 15:41
라인
[사설] [사설] 철저히 차단해야 할 국고보조금 누수
국고보조금이 여전히 줄줄 새고 있다. 국민 세금이 엉뚱한 데에서 쓰여 지고 있는 것이다. 국고보조금 가로채기가 여간 심각한 게 아니라는 사실이다. 국민권익위원회의 통계는 이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권익위가 2013년 10월부터 복지·보조금 비리 신고를 접수한 결과 지금까지 679억 원의 정부보조금이 부정 수급된 사실을 ...
일간투데이  |  2017-07-27 15:41
라인
[사설] [사설] 본격 열린 문재인 정부, 겸허·협치 힘쓰길 바란다
본격적인 문재인 정부 시대가 열렸다. 새 정부 출범 76일 만이다. 대한민국을 새롭게 이끌 문재인 정부의 할 일이 산적해 있다. 국내외 기대가 크다. 무엇보다 국민통합을 이뤄내고 튼튼한 안보의 바탕 위에서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돌봄으로써 성공하는 정부가 돼야 한다. 이 같은 국정목표를 달성허기 위해선 장·차관으로 상징되는...
일간투데이  |  2017-07-26 16:45
라인
[사설] [사설] 당당하게 대응해야 할 ‘한·미 FTA 개정 협상’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이 가시화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USTR의 한·미 FTA 공동위원회 특별회기 개최 요청과 관련, 백운규 산업부 장관 명의의 답신을 통해 FTA의 경제적 효과를 먼저 분석하자고 제안한 것이다. 우리 정부는 기존 협정문에 정한 절차에 따라 공동위원...
일간투데이  |  2017-07-26 16:45
라인
[사설] [사설] ‘퍼스트 무버’ 실현해야 할 새 정부 경제정책
한국 경제를 이끌고 갈 문재인 정부의 지향점이 정해졌다. 문재인 정부는 25일 혁신적 경제 성장 방안을 포함한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우선, 경제·산업 등 전 영역에 걸쳐 혁신적 과학기술·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초지능·초연결 기반을 구축하고, 신설될 4차 산업혁명위를 통해 3분기 안에 범부처 4차 산업혁명 ...
일간투데이  |  2017-07-25 15:39
라인
[사설] [사설] 검찰 개혁, 지금이 적기다
검찰 개혁이 본격화되고 있다. 문무일 신임 검찰총장이 취임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권력기관을 정치로부터 완전히 독립시키겠다며 그 어떤 기관도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할 수 없도록 견제장치를 만들겠다고도 말했다. 이 발언은 검찰을 겨냥해 강력한 개혁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이 같은 인식은 검찰이 그동안 본령에 충실...
일간투데이  |  2017-07-25 15:39
라인
[사설] [사설] 주목되는 '일자리·상생협력 기업인과의 대화'
문재인 정부의 ‘제1의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대중소기업 상생‘ 방안이 구체화 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일자리 창출 상생협력 기업인과의 대화'를 개최할 예정인 것이다. 문 대통령과 재계 대표 간 첫 공식 간담회 겸 토론회이다. 만남의 주제는 '일자리'와 '상생(하도급 문제)'이다...
일간투데이  |  2017-07-24 16:26
라인
[사설] [사설] ‘탈원전 공론화위’의 합리적 결론을 기대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탈(脫)원전 정책에 대한 합리적 타당성 여부가 3개월여인 10월 말 판가름 난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24일 출범해 최대 3개월간의 활동에 들어간 것이다. 위원회는 10월23일까지 결론을 내려야하는데, 사안의 시급성 등을 고려해 3개월을 채우기 전에 활동을 마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위원회는...
일간투데이  |  2017-07-24 16:26
라인
[사설] [사설] 공론화 통해 국민적 동의 얻어야 할 증세
‘증세(增稅)’ 논쟁이 뜨겁다. 정부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대기업과 고소득자를 대상으로 증세 카드를 꺼내 든 것이다. 정부·여당은 초대기업과 초고소득자에 한해 세율을 인상하는 이른바 '핀셋 증세론'을 내세우고 있다. 소득 2천억 원을 초과하는 대기업의 법인세율을 25%까지 올리고, 소득이 연 5억 원이 넘는 고소득자의 ...
일간투데이  |  2017-07-23 15:31
라인
[사설] [사설] 은행, 국내시장에서 예대마진만 바라는가
한국의 시중은행들이 언제까지 ‘이자 장사’에만 열을 올리려는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또 확인됐다. 시중은행들이 올해 상반기 경기호전과 시중금리 상승 속에 가계대출로 인한 이자수익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두면서 이를 자축하는 성과급 잔치를 펼칠지 주목되고 있는 것이다. 가계는 1천400조 원에 육박하는 빚을 짊어...
일간투데이  |  2017-07-23 15:31
라인
[사설] [사설] 기득권 놓아야 4차 산업혁명 가능하다
문재인 정부는 국가적 의제에 대해 좀 더 정밀한 정책을 펴야겠다. 문재인 정부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역할을 했던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100대 국정운영 과제 발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중점 과제로 선정했다. 하지만 당장 부처 수장 후보부터 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예컨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일간투데이  |  2017-07-20 17:16
라인
[사설] [사설] 미래 향하되 현실 봐야 할 국가재정전략회의
문재인 정부의 국가재정전략회의가 21일까지 열린다. 향후 5년간 국가재정 운용의 큰 틀이 제시될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회의로서 당·정·청을 대표해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국무위원 전원이 참석하고, 장하성 정책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경제라인 참모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일간투데이  |  2017-07-20 17:16
라인
[사설] [사설] 제1야당 대표 빠진 청와대 회동 풍경
정치권의 협치(協治)가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 오랜 경제 불황과 한반도 안보 상황의 엄중한 현실에서 국내 정치의 안정은 안팎의 어려움을 여는 활로가 되기에 그렇다. 이런 측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당 대표들이 19일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가진 것은 의미 있다. 문 대통령 취임 후 당 대표들과 회동하는 것은 이...
일간투데이  |  2017-07-19 15:16
라인
[사설] [사설] ‘갑질’ 처벌 강화하는 법적 뒷받침 시급하다
우리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배려의 자세가 요청된다. 상생 정신이다. 사회공동체를 생각하고 위하는 게 자신과 집단의 이익을 배증시키는 지름길임을 인식해야겠다. 무엇보다 상대적 우위에 있는 이들이 행패부리 듯 거들먹거리는 ‘갑(甲)질’을 멈춰야 한다. 아니 근절해야 한다.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 국민은 ‘국정농단’ 세력, ...
일간투데이  |  2017-07-19 15:15
라인
[사설] [사설] 정치적 고려 없이 원칙대로 다뤄야 할 '靑 문건'
박근혜 정부 청와대의 행정 시스템과 보안 의식이 이토록 허술했을까 하는 탄식이 절로 나온다. 박근혜 정부 당시 민정수석실에서 생산한 문건 등 300여 건이 발견된 데 이어 정무수석실문건 1361건이 또 다시 무더기로 발견된 것이다. 보안 분류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하니 박근혜 정부가 총체적으로 엉망이었다는 것을 방증하고...
일간투데이  |  2017-07-18 15:4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