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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237건)
[사설] [사설] '악성' 아니면 청문회 통과 고려하길 바란다
문재인 정부는 공위공직자 인사 원칙을 분명히 세워야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애초 병역면탈, 탈세, 위장전입, 부동산 투기, 논문표절 등 5대 비리 관련자는 고위 공직에서 배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의 초기 고위공직자 인사가 도마에 올랐다.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의 사전 공개에 이어 이낙연 총리 후보자의...
일간투데이  |  2017-05-2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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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재고해야 할 급격한 정규직 전환정책
과도한 비율의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는 일은 불가피하다. 그러나 이상만을 좆을 수는 없다. 현실을 감안해 순차적으로 비정규직을 줄여나가는 방법이 합리적이다. 그래야 정책의 급격한 시행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최근 문재인 정부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관측되면서 재계는 비상이 걸렸다. 인건...
일간투데이  |  2017-05-2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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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주목되는 남북관계 변화 조짐
남북관계에 변화의 조짐이 일 지 주목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 뒤 처음으로 우리 민간단체의 대북 접촉을 승인한 것이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26일 남측 대북지원 단체로는 가장 먼저 문재인 정부 출범과 동시에 남북 간 말라리아 공동방역 사업 협의를 위한 북한 주민 접촉을 하고자 약품 등을 싣고 방북한 것이다. 지난해...
일간투데이  |  2017-05-2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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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한계기업 대상 선제적 구조조정 서둘러야
기업가치가 거의 소멸한 한계기업에 대한 선제적 구조조정을 서둘러야겠다. 번 돈으로 이자도 못 내며 빚으로 연명하는 한계기업이 늘면서 이들 기업 정리가 우리 경제의 당면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계기업은 지난 2011년 9.34%에서 2015년엔 12.7%까지 급증했다. 한계기업은 이자보상배율이 3년 연속 1.0 미만인 기업...
일간투데이  |  2017-05-2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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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지킬 수 없는 공약은 버려야 한다
선거 기간 내건 공약이라도 현실성이 떨어지면 빠른 시일 내 접는 게 좋다. 감당 못할 공약은 당선 후 후유증만 커지기 때문이다. 특히 대통령 선거 같은 큰 선거에선 정권 획득에 급급한 나머지 앞뒤 재지 않고 쏟아낸 대중영합주의(포퓰리즘) 공약들이 선거에 이겨도 정권의 발목을 잡곤 한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출범한 역대...
일간투데이  |  2017-05-2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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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북핵보다 무서운 저출산
저출산·고령화 현상의 암운(暗雲)이 현실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인구 절벽’의 경고등이 본격적으로 켜지고 있다. 아이를 낳지 않고 수명은 길어지면서 인구 자연증가 여력이 한계에 다다른 것이다. 예컨대 올해 1분기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누적 출생아 수는 9만8800명으로 지난...
일간투데이  |  2017-05-2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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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국정기획위, 정부조직 개편 심사숙고해야
정부기구는 국가이념을 구현하고, 정부 정책을 효율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국민의 행정수요를 민주적이고도 능률적으로 충족할 수 있도록 조직돼야 하기에, 정부조직은 국가정책의 변경과 행정수요의 변화에 따라 바뀌어 왔다. 정부수립 후 지난 50년간 정부조직은 헌법 개정, 정치적 변혁, 국가경제의 발전 등 주요정책의 추진, 행정개...
일간투데이  |  2017-05-2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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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일자리 창출 위해 불가피한 추경 편성
근로는 국민의 의무이다. 아니 일하고자 할 때 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국민의 권리이기도 하다. 일할 수 있는 직장, 곧 일자리는 국민 생계와 직결돼 있기에 그렇다. 일자리는 마땅히 정부가 정책적 최우선순위를 두고 마련해야 할 과제다. 이런 측면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새 정부가 일자리 확충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긍정 ...
일간투데이  |  2017-05-2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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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백년대계 차원에서 설계해야 할 개헌
개헌 논의가 다시 탄력을 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5·18 정신' 수렴과 2018년 지방선거 시 개헌 발언을 계기로 그동안 수면 아래에 있던 개헌 논의가 다시 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당장 야권은 일제히 개헌 논의를 재개하자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일단 취임 초기 대통령이 개헌 의지를 분명히 밝힌 것...
일간투데이  |  2017-05-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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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대기업의 '납품단가 후려치기' 근절해야
중소기업은 산업의 뿌리와 같다. 튼튼한 뿌리야말로 탐스런 열매를 맺을 수 있는 필요조건이다. 이런 측면에서 글로벌시대에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 육성이야말로 시급한 일이다. 정부 정책 지원과 자금 및 신업인력 공급 등에 최우선적 순위를 둬야 함은 물론이다. 사리가 이러함에도 대기업의 중소기업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벌이는 ...
일간투데이  |  2017-05-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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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國事 제대로 이끌 인물 가리는 청문회돼야
문재인 대통령을 보좌해 국정을 이끌어 갈 내각 및 청와대 주요 참모진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이낙연 전남지사를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한 데 이어 서훈 전 국가정보원 3차장을 국정원장 후보자에, 김상조 한성대 교수를 공정거래위원장 등에 내정됐다. 문 대통령은 이어 21일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 김동연 아...
일간투데이  |  2017-05-2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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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성과연봉제 대체할 ‘직무급제’
어느 조직이든 성실하고 창의적인 인물이 우대 받아야 한다. 이를 촉진하기 위해선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성과연봉제는 대표적 제도 중 하나다. 직원들의 업무능력 및 성과를 등급별로 평가해 임금에 차등을 두는 제도로서 기존 호봉제와 달리 입사 순서가 아닌 능력에 따라 급여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오랜 기간 운위되던 ‘철밥통...
일간투데이  |  2017-05-2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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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신호탄 오른 검찰개혁
대대적 검찰개혁의 신호탄이 올랐다.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법무부와 검찰 고위간부들의 만찬을 둘러싼 의혹 감찰을 직접 지시한 것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 등 제도 개선과 별도로 인적 쇄신 형태의 검찰개혁이 시작됐음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풀이된다.'돈봉투 만찬' 파문에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
일간투데이  |  2017-05-1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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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부조리는 제재하되 기업활동 자유는 보장해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은 시대 흐름이다. 당위다. 우리 사회에서 고용의 80%가 중소기업에서 이뤄진다. 동반성장이 이뤄져야 중소기업이 살고 중소기업 노동자의 삶이 개선되고 일자리가 늘...
일간투데이  |  2017-05-1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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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문재인 정부 성패는 ‘인재 영입 組閣’에 달렸다
문재인 정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각료 인선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문재인 대통령이 필요에 따라서는 국무총리 권한대행인 유일호 경제부총리의 인사제청권을 활용해 조각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다. 외교안보라인 등 인선이 시급한 국무위원은 유 부총리의 제청을 받아서라도 지명을 서두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낙연 총리...
일간투데이  |  2017-05-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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