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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69건)
[칼럼] [덕산의 德華萬發] 염일방일
사람의 욕심은 어디까지일까요? 재산도 많이 있고, 학벌도 좋고, 명예까지 있는 사람들이 권력까지 잡겠다고 허덕이다가 끝내 낙마하고 사라져 가는 사람들을 보면 그야말로 측은지심(惻隱之心)이 일지 않을 수 없습니다.‘염일방일(拈一放一)’이라는 고사(故事)...
김인배 기자  |  2017-09-2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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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학성 칼럼] 장애인 부모는 왜 무릎을 꿇어야 하나?
언론의 보도를 접하면서 슬퍼하기도 분노하기도 민망해하기도 하지만, 영화나 다큐멘터리를 볼 때와 달리 신문기사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경우는 참 드물다. 그런데, 얼마 전 신문에서 학부모들의 무릎 꿇은 사진을 보다가, 처음에는 무슨 일인가 의아해했지만 ...
일간투데이  |  2017-09-2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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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황종택 칼럼] 야당 돌아서도 붙들어야 할 대통령
사람의 근본 속성 중 하나는 자기중심적이라는 것이다. 근래 유행하는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도 그런 속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라고 하겠다. 수레를 만드는 사람은 사람들이 다들 부유하게 살아서 모두 수레를 사가길 원하고, 관...
황종택 주필  |  2017-09-2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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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투데이 칼럼] '실신상태’ 자영업자
자영업자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실신상태다. 경기불황의 골이 깊은 데 원인이 있다. 폐업자 수가 역대 최고수준인 게 잘 보여주고 있다. 국세청의 '2017 국세통계 조기공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새로 창업한 사업자는 122만6443명, 폐업한 사업...
권혁미 기자  |  2017-09-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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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안국시론] ‘낮도둑’으로 불리는 부패관리
공직자가 부정한 방법으로 축재 하는 것은 사회 기본질서를 무너뜨리는 큰 범죄다. 물론 관리의 비리 역사는 짧지 않다. 조선에선 아예 부패한 관리를 ‘낮도둑(晝賊)’이라고 불렀다. 명종, 선조 때의 문신이자 청백리인 이기는 함경도의 수령들이 가혹한 징수...
류재복 기자  |  2017-09-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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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배상익의 시사톡톡] '바람 타는' 대법원장
사악함을 징치하고 정의를 구현하는 파사현정(破邪顯正)! 그 주체는 ‘법조삼륜’. 판사, 검사, 변호사를 지칭한다. 공공의 선을 구현하는 세 개의 바퀴는 유기적인 협력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법의 이름으로 저질러지는 횡포와 겁박,...
배상익 선임기자  |  2017-09-1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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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유나연의 법고창신] '순망치한’ 한·중관계
통일한국 구현-. 그렇다. 민주적 평화통일은 우리 겨레의 시대 소명이다. 아니 성업(聖業)이다. 허리 잘린 한반도가 하나 돼야만 이산의 아픔도 치유하고, 선진국 진입과 극단적 이념 갈등의 완화도 가능할 수 있다. 분단과 남북 대치의 그늘은 너무도 짙고 길다. 당장 김정은의 북한은 호전적인 핵 실험과 미사일 발사 놀음에만 ...
황종택 주필  |  2017-09-1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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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학성 칼럼] 살충제 달걀과 밍크털
우리나라도 애완동물이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상당하다. 각종 통계에 의하면, 5가구당 1가구가 애완동물을 키운다고 하니, 약 1천만 정도가 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 서구에 비하면 아직은 낮은 숫자지만 그래도 놀라운 변화가 아닐 수 없다. 고령화와 ...
일간투데이  |  2017-09-1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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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투데이 칼럼] 속살 드러낸 '경찰대 폐지론'
[일간투데이 김승섭 기자] 경찰 내부에서 경찰대 폐지론이 힘을 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했지만 조직 내 박탈감과 '무임승차론'까지 제기되면서 이슈로 떠오르는 듯하다. 경찰대를 나오면 바로 경위로 임관하게 된다.경찰의 경우 순경, 경장, ...
김승섭 기자  |  2017-09-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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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황송문 칼럼] 개천(開天)과 개국(開國)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건국을 1919년이라고 하는가하면, 박성진 중소기업부장관 후보자는 1948년으로 인식하고 있어 세인들을 어리둥절하게 하고 있다. 이는 마치 천애고아(天涯孤兒)가 자기의 생일을 알지 못하는 것과도 같다. 아무리 가련한 천애고아...
일간투데이  |  2017-09-1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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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투데이 칼럼] 허리 휘는 가계빚
가계부채 문제가 한국경제의 뇌관으로 떠오른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8월 말 현재 가계부채는 1천40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액수는 더 많다는 통계도 있다.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한은 자금순환동향 통계의 가계부채(가계에 봉사하는 비영...
권혁미 기자  |  2017-09-1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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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황종택 칼럼】 가성비 높은 지역축제
한국은 ‘축제의 나라’로 불릴 만하다.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기초 229개, 광역 17개)에서 총 1만7000건의 행사와 축제가 열렸고 총 8300억원이 집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기, 경북, 경남 순으로 행사가 많이 열렸다. 전국에서...
황종택 주필  |  2017-09-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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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안국논단] 농업·농촌 살리는 행정
우리 농업·농촌은 험난한 파도에 휩싸여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 최근의 유례없는 ‘살충제 계란’ 소동부터 전국을 휩쓸었던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 파동, 가뭄·혹서로 인한 농산물 흉작, 풍작으로 인한 농산물 갈아엎기, 여러 자유무역협정(FTA) ...
황종택 주필  |  2017-09-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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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안국논단] 대법원장 후보자에 거는 기대
“31년 5개월간 재판만 한 사람의 수준을 보여 주겠다” 지난 8월 22일 대법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명수 춘천지방법원장의 일성이었다. 법원행정처는 인사, 행정 등 사법행정을 총괄하는 대법원 소속의 기관이나, 최근 지나치게 권력화돼 제왕적 대법원장의 ...
일간투데이  |  2017-09-0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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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황종택 칼럼] 노사화합 당위
함께 잘 사는 사회-. 인류가 그리는 미래다. 아니 그러한 세상을 꿈꿔왔다. 어떻게 이뤄야 할까. 더불어 존재하고 잘사는 사회는 함께 이뤄나가야 할 공동의 가치를 서로 인식할 때 가능하다. 관건은 어떠한 가치를 우선하느냐이다. ‘맹자’를 보자. 중국 ...
황종택 주필  |  2017-09-0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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