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일간투데이 이상영 기자]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안양시립합창단에서는 오는 12일 안양시 안양아트센터에서 헨델의 『메시아』 전곡을 연주한다. 지난 5월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전곡 합창 공연에 이은 두번째 전곡 합창시리즈 공연으로 소프라노 조윤조, 테너 박승희, 안양시립합창단이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헨델의 메시아는 세계 3대 오라트리오 중의 하나로 2부에서 연주되는 “할렐루야”는 연말이면 어김없이 나오는 명곡으로 이 곡이 연주될 때에는 청중들이 기립하는 전통이 있는 합창곡이다.이번 공연은 12일 목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전석 초대로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로 안양시립합창단에 전화(☎8045-2795)예약 순서대로 좌석이 배정된다. 이상영 기자 lsy1337@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안양=일간투데이 이상영 기자]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안양시립합창단에서는 오는 12일 안양시 안양아트센터에서 헨델의 『메시아』 전곡을 연주한다. 지난 5월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전곡 합창 공연에 이은 두번째 전곡 합창시리즈 공연으로 소프라노 조윤조, 테너 박승희, 안양시립합창단이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헨델의 메시아는 세계 3대 오라트리오 중의 하나로 2부에서 연주되는 “할렐루야”는 연말이면 어김없이 나오는 명곡으로 이 곡이 연주될 때에는 청중들이 기립하는 전통이 있는 합창곡이다.이번 공연은 12일 목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전석 초대로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로 안양시립합창단에 전화(☎8045-2795)예약 순서대로 좌석이 배정된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