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법집행 현장 경찰관 앞에서 이루어지는 교통 위반 행위를 단속,계도함으로써 교통 무질서를 조장하는 위반 행위를 강력 제단했다.
경비교통과장은“이를 시작으로 내년 1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을 일제 단속의 날로 지정하여 교통단속을 전개할 예정이며 법규 위반 차량, 얌체 운전자 때문에 피해 입는 운전자가 없도록 가시적 교통단속 활동에 집중하여 국민에게 신뢰 받는 경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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