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부터 일주일간 총 2억7천6백여만원 기탁
시·구별로는 시청 복지정책과(성금 1억2천, 성품 4천5백)를 비롯해 처인구(성금 1억, 성품 5천3백),기흥구(성금 5천8백,성품 3천5백),수지구(성금 1억1천, 성품 2억3천)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용인시의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율적 모금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금 활동으로 연중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유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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