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인터넷뉴스팀]

가수 비가 추사랑에 이어 걸그룹 에이핑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비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나온 걸그룹 중에 에이핑크가 가장 귀엽고 예쁘다”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한편 비는 정규 6집 ‘레인 이펙트’로 돌아온 비는 더블타이틀곡 ‘서티 섹시(30sexy)’와 ‘라 송(LA SONG)’으로 가요 순위 프로그램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에이핑크는 13일 정오에 데뷔 1000일을 기념해 이단옆차기가 작곡한 신곡 ‘굿 모닝 베이비(Good Morning Baby)’를 공개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가진자의 여유", "김태희 질투 하겠네", "요즘 에이핑크가 대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해당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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