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은 충북 증평군 증평택지지구에서 아파트 `한라비발디' 540가구를 내달 초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33평형 420가구, 47평형 120가구로 구성됐으며 비투기과열지구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중도금을 전액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중부고속도로 증평 IC와 인접해 서울까지 1시간 남짓 걸리며 증평군은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와 가까워 충북개발의 허브도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증평은 행정수도 호재보다는 지역 주민을 타깃으로 사업을 진행해왔기 때문에 별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문의 ☎(080)215-4466.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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