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내 납골당 건립을 두고 주민과 성당관계자들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져 여러 명이 부상.
황 씨는 납골당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 300여 명이 성당 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이자 주민 서너 명을 밀쳐 다치게 한 혐의.
경찰조사에서 황 씨는 "몸싸움을 하다 주민들이 유리창을 깨뜨려 팔을 다쳤다"며 자신도 피해자라고 주장.
일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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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내 납골당 건립을 두고 주민과 성당관계자들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져 여러 명이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