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인터넷뉴스팀] [진도 여객선 속보] "세월호 대체인력이 운항 의혹"

16일 전남 진도 인근 해역에서 침몰한 6647t급 여객선 세월호(SEWOL)는 원래 배를 몰기로 예정됐던 선장이 아닌 대체인력이 운항을 책임졌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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