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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재난대비 대형의료기관 안전점검사고시 인명피해 가능성 큰 노인 요양병원 시설 중점 점검
  • 김기철 기자
  • 승인 2014.05.11 09:37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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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일간투데이 김기철 기자]

동두천시는 최근 발생된 세월호 사건과 관련, 관내 소재한 대형의료기관에 대하여 안전관리 소홀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노인이 다수 입원하고 있는 요양병원의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시청 안전총괄과 합동으로 시설관리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안전시설 점검을 실시 할 계획이다.

이번 의료기관 안전점검은 보건, 건축, 소방, 전기분야별로 안전관리 점검표에 의거 의료기관 시설기준 준수여부 및 자가발전시설 작동여부 등 세부관리기준을 확인할 것이며, 안전대책이 미흡한 의료기관은 즉시 보완하도록 시정조치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11일 "금번 종합적인 안전점검 실시와는 별도로 의료기관 안전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교육 매뉴얼에 따라 집합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의식과 유사시 대처능력을 강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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