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일간투데이 이양수 기자] 하남시 초이동 새마을(회장 임상혁, 유춘자)은 최근 사랑담은 삼계탕을 준비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 40세대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임상혁 회장은 “올 여름 무더위에 어르신들이 기운을 잃지 않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초이동 새마을은 지난 6월에도 텃밭에서 수확한 감자(15㎏) 60박스를 독거노인 가구 등에 전달한 바 있다 이양수 기자 dtoday24@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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