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경상용차 ... 2015년형 8월 재출시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총 4,400㎡ 규모의 면적에 다마스와 라보 생산을 위한 시설을 갖추고 8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하게 되며 차량 재출시로 총 200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등 다방면에서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게 됐으며 퀵 서비스 등 물류 배달업종에서 각광을 받아 온 다마스와 라보는 관련법 개정으로 일반 화물차를 개조해 음식을 파는 푸드 트럭이 하반기부터 합법화됨에 따라 다시 한 번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할 예정으로 2015년형 다마스는 5인승 뉴다마스 코치Libig 모델 964만원 Super 모델 1,000만원 2인승 뉴다마스 밴 DLX 모델 958만원 Super모델983만원이다.
2015년형 라보는 일반형 STD 모델 807만원 DLX 모델 848만원 롱카고 DLX 모델 862만원 Super 모델 884만원이다.
김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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