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한철희 기자] 채인석 화성시장은 22일 시청 대강당에서 민선6기 취임 후 열린 첫 직원 월례조회에서“재선시장으로서 낮은 자세로 교만하지 않고 사람이 우선인 화성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시민이 주인이 되는 택시·청소용역 등 사회적 기업, 노노카페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운영 등을 통해 개인의 가치가 존중되는‘사람’이 살기 좋은 화성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채시장은“지난 4년이 부채 문제 해결과 시의 기반을 닦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직원 모두의 지혜를 모아 도약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철희 기자 tophch@daum.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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