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삼산경찰서(갈산지구대)에서는 시민들이 공원을 불안감 없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네공원에 대하여 주 야 불문 형사 지역경찰 등 모든 가용경력을 활용 지속적으로 순찰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히면서 주민들께서도 주취자나 비행청소년들이 때로 모여 소란을 피우거나 불안감을 조성하는 것을 목격하시면 즉시 112로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했다.
김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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