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인터넷뉴스팀] 송치재 별장 현장 모습과 돈다발

 

전남지방경찰청 과학수사팀이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이 발견된 전남 순천시 송치재 인근 매실밭을 정밀현장감식한 가운데 송치재 인근 별장 숲속의추억과 인근 하천이 집중 수색의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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