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협박 사건'과 관련?
지인의 결혼식 참석차 프랑스 파리에서 2주간 머물다 귀국한 배우 이민정이 경기도 광주 신혼집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현재 친정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에 의하면 지난 17일 CF촬영 스케줄을 소화한 이민정은 이후 친정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인터뷰를 진행한 그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도 "이민정 거취에 대해 드릴 말씀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고 전했다.
이른바 '이병헌 협박 사건'이 피의자인 A 모델의 '외도' 주장과 반박으로 '새 국면'을 맞은 가운데 배우자 이민정의 일거수 일투족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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