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인터넷신문은 지난 08월 06일 '인천 옹진군청 브리핑룸 타 회원사명단 고의 파손' 제목의 기사와 관련 기존 출입기자단은 후발기자단을 시기하거나 후발기자단 명부를 훼손한 적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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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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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