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일간투데이 이양수 기자]

하남시는 지난 1일 충북 충주에서 통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장 170명이 참석해 어울림의 자리를 가졌던 이 행사에서 이교범 하남시장은 시정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통장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하남시가 36만 행복도시․자족도시로 재탄생하기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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