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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문학, 세상의 벽을 허물다' 행사 개최
  • 이양수 기자
  • 승인 2014.10.23 20:34
  • 2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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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간투데이 이양수 기자] 광주시는 동원대학교와 함께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에서 “인문학, 세상의 벽을 허물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문주간 축제의 장은 인문주간(10월 27일~11월 2일까지)을 맞아 2006년부터 한국연구재단의 인문도시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된다.

인문주간 행사는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남한산성에 대한 각종 인문학 강좌를 비롯, 남한산성행궁 및 읍치시설 이야기, 남한산성과 성곽시설물, 인문학으로 걷기명상, 나라를 위해 절개를 지킨 삼학사 내용의 연극체험, 수어청 무예체험, 남한산성 설화이야기, 조선의 배달음식 제조 및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인문주간행사는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알게 하고 서로 소통해 우리가 함께 사는 세상을 보다 바람직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이며, 안팎의 벽을 허무는 인문학적 성찰과 실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된다.

인문주간 행사는 별도신청 없이 시민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교육체육과(☏760-4826)와 동원대학교 산학협력단(☏760-02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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