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 퓨리나는 겨울철 유기 반려동물들을 위해 지난해 12월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퓨리나 원, 알포, 프리스키 브랜드의 건사료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1개당 100g의 네슬레 퓨리나 펫푸드를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강아지 사료 1,150kg과 고양이 사료 551kg으로 총 1,702kg의 사료가 기부됐다. 기부와 관련한 세부 내역은 네슬레 퓨리나 홈페이지(www.purina.co.kr) 및 퓨리나 브랜드 페이스북(www.facebook.com/purina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네슬레 퓨리나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은 네슬레 퓨리나의 세계적인 글로벌 사랑 나눔 캠페인인 ‘사랑 나눔 캠페인(Bowl of Love)’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홈플러스와 공동으로 진행했다”며, “네슬레 퓨리나 펫케어는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온정 가득한 행사를 다양하게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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