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취약지역에 6억5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CCTV를 추가 설치하고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도입하여 각종 범죄예방과 시민 생활안전에 총력을 기할 예정이다.
시정에는 태블릿PC를 활용하여 서류 생산 없는 회의를 운영함으로써 행정생산성을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달 28일 정보화위원회를 열어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여기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들을 시책에 반영·학대로 했다.
윤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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