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은 경매 부동산을 낙찰받도록 도와준 뒤 이익금을 나눠가진 혐의로 인천지방법원 직원 A씨와 A씨의 도움으로 부당하게 낙찰받은 혐의로 B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부동산 경매를 앞두고 물건서류를 열람하는 인원이 2∼3명일 땐 낙찰가가 감정가의 65% 수준이란 통계적 경험을 토대로 B씨에게 낙찰 예정가를 알려줘 덜미.
일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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