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유명환 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유상증가 참여를 위해 현대그룹 계열사인 현대상선에게 보통주 230만주를 출자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현대엘리베이터가 현대상선에게 출자금 167억 2100만원이며, 출자일은 3월 13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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