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회촌역사마을 체험열차’ 시범운영
시는 특별히 이번 시범운영 열차 관광객의 재방문과 SNS 홍보를 염두에 두고 원주역에서 36사단 군악대가 함께하는 환영식을 했다.
최성천 원주시 관광과장은 “성공적인 관광 프로그램 하나가 2000만이 넘는 수도권 인구를 원주시로 끌어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관광 열차가 그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회촌마을 관광 열차에 기대를 밝혔다.
최석성 기자
dtoday5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