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유진 기자] 한국은행은 오는 7월부터 57세부터 3년간에 걸쳐 피크임금(56세 기준)의 240%를 지급하는 '임금피크제'를 도입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현행 58세에서 60세로 정년이 연장됨에 따라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신규 채용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며 “인건비예산 절감 범위 내에서 신규 채용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ugenekim885@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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