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이병화 건축본부장을 신임 사장에 임명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풍부한 건설분야 경험과 영업 역량을 겸비한 사장 임명을 통해 수주, 영업력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신임사장은 1981년 두산건설에 입사해 35년 동안 건설현장, 건축시공, 개발사업 등을 두루 담당해 온 건설 통이다. 건설 분야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관리와 리더십, 친화력 등 경영 전반에 뛰어난 역량을 보여줬다는 평이다. 이영민 기자 brian2965@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두산건설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이병화 건축본부장을 신임 사장에 임명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풍부한 건설분야 경험과 영업 역량을 겸비한 사장 임명을 통해 수주, 영업력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신임사장은 1981년 두산건설에 입사해 35년 동안 건설현장, 건축시공, 개발사업 등을 두루 담당해 온 건설 통이다. 건설 분야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관리와 리더십, 친화력 등 경영 전반에 뛰어난 역량을 보여줬다는 평이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