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노혜진 기자] KDB산업은행을 포함한 포스코플랜텍 12개 채권단이 3일 제1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통해 포스코플랜텍에 대한 워크아웃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외부전문기관을 통한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8∼9월 중 채무재조정을 포함한 경영정상화방안을 수립해 정상화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노혜진 기자 mintrabbit66@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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