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아동 600여 명 위한 기본 식료품 및 생활용품 전달
올해 처음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방학기간 중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을 위해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주관한 사회공헌활동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기아자동차가 글로벌기업으로서 사랑과 나눔이 필요한 우리 시 저소득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희망릴레이로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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