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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달 기자의 골프투데이] 훅 발생땐 슬라이스그립으로그립<8>
  • 일간투데이
  • 승인 2008.08.2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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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 그립(Slice grip)은 의도적으로 슬라이스 볼을 치려고 할 때 사용한다.

계속해서 훅이 나는 골퍼에게 이 그립을 권장할만하다. 이 그립은 아마추어골퍼들이 흔히 잡는 그립 중에 하나다. 그러나 이 그립은 타구의 비거리가 짧은 게 흠이다.

보통 초보자들은 슬라이스 때문에 고민한다. 스윙궤도가 아웃사이드 인을 그리기 때문이기 도 하지만 그립을 슬라이스 그립으로 잡고 하니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그립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볼을 칠 때 슬라이스가 발생하는 골퍼들은 자신의 그립이 슬라이스 그립이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슬라이스가 나는 골퍼들은 비거리에서 손해를 본다. 볼이 똑바로 날아가지 않기 때문에 비거리가 짧을 수밖에 없다. 슬라이스를 고치지 않고는 원하는 비거리를 낼 수 없다.

이 그립을 일명 원너클 그립(One knuckle grip) 또는 위크 그립(Weak grip)이라고도 한다.

왼 손등이 목표보다 좌측을 향하게 쥔 그립이다. 왼손과 오른손의 엄지와 검지가 이루는 V字의 끝은 턱을 향하게 된다.

골퍼 자신이 이 그립을 볼 때 왼손의 제2관절이 한 개만 보이면 정상이다.

<이종달 골프 전문기자 jdgolf@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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