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과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왼쪽 두번째) 등 SK 최고경영진이 27일 SK하이닉스 중국 우시공장을 방문, 창문을 통해 반도체 생산라인을 둘러보면서 반도체 현황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계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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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과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왼쪽 두번째) 등 SK 최고경영진이 27일 SK하이닉스 중국 우시공장을 방문, 창문을 통해 반도체 생산라인을 둘러보면서 반도체 현황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