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를 UHD TV로 선보이고 있다.
[일간투데이 윤영한 기자]삼성전자는 다음달 27일까지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리는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의 '아시아 도시 텍스트/처’전을 UHD TV로 전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는 문자가 가진 예술적 가치와 가능성에 대해 탐색하는 실험과 교류의 장으로, 총 22개국 91명(팀)의 작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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