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보우 재경·현영 사진=쎄씨

[일간투데이 이윤구 기자] 레인보우 재경과 현영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 화제다.

패션 매거진 쎄씨는 28일 2016년 1월호에 실린 레인보우 재경과 현영의 보디 화보를 공개했다. 재경과 현영은 이번 화보를 통해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자랑한 것은 물론 몸매 관리 노하우도 소개했다.

▲ 레인보우 재경·현영 사진=쎄씨

그녀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한 보디 관리 비법은 요행을 바라지 않고 꾸준히, 건강한 방법으로 관리 하는 것. 재경은 일주일에 6번 웨이트와 필라테스, 복싱으로 탄탄한 보디 라인으로 가꾸고 있다고 전했다. 개인 SNS를 통해 운동 영상을 꾸준하게 업로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현영의 경우 매일 2시간 씩 짐에가서 근력 운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 레인보우 재경·현영 사진=쎄씨

이번 화보를 통해 멋진 보디라인을 선보인 재경과 현영은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물론 특유의 발랄함과 털털함으로 스테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자세한 내용이 담긴 레인보우 재경과 현영의 화보 및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쎄씨 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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