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방화 미수범 신고 공로
[일간투데이 이혜인 기자] 일간투데이 김민화 편집기자가 지난해 12월 29일 서울시 메트로 이정원 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서울메트로 이 사장은 “시민과 메트로 안전을 위해 투철한 시민정신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신고를 해 준 용기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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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이혜인 기자] 일간투데이 김민화 편집기자가 지난해 12월 29일 서울시 메트로 이정원 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