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시카고 오토쇼서 공개

▲ 기아 소형 SUV '니로'
[일간투데이 윤영한 기자] 기아자동차가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 (McCormick Place)에서 열린 ‘2016 시카고 오토쇼(2016 Chicago Auto Show)’에서 친환경 소형 SUV ‘니로(Niro)’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차 ‘니로(Niro)’는 소형 SUV임과 동시에 국산 최초 하이브리드 SUV로 내달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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