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제5회 탑싯(TOPCIT) 정기평가가 실시된 2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아산공학관에서 수험생들이 CBT(Computer Based Test) 방식으로 시험을 치르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주관한 탑싯(TOPCIT)은 정보통신기술(ICT) 및 소프트웨어(SW) 관련 전공 대학생, 졸업생, 현업 3년차 이하 재직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ICT·SW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진단하고 평가하는 제도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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