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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브렉시트 쇼크로 글로벌 증시 급락은행주 낙폭 가장 커…금과 엔화 비롯한 안전자산 가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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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6.2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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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일하는 거래인들의 모습. 사진=뉴시스
[일간투데이 온라인뉴스팀] 미국과 영국, 프랑스를 비롯한 주요국의 증시가 영국의 유럽연합(EU)탈퇴의 유탄을 맞아 속락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4%(611.21 포인트) 하락한 1만7399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도 3.6%(76.02포인트) 하락한 2,037.70에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지수는 4.12%(202.06포인트)떨어진 4707.98에 마무리됐다.

지수는 장 초반 일제히 하락했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가 결정적이었다.

은행주의 낙폭이 가장 컸다. 씨티그룹은 9.4%(4.16달러) 하락해 40.3달러로 주저앉았고, 제이피모건 체이스도 6.9%(4.45달러)가 내려 59.60달러를 기록했다.

은행주가 속락한 것은 ▲저금리에 따른 수익성 악화 ▲브렉시트로 사업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들은 영국 런던에 근거지를 두고 국경을 넘나들며 유럽에서 다양한 사업을 해왔다.

마이크로소프트도 4%(2.08달러) 하락한 49.83달러에, 아이비엠도 5.6%(8.76달러)146.59달러를 기록했다.

유럽도 브렉시트의 후폭풍이 거셌다.

영국의 FTSE100지수는 3.1% 하락했다. 개장 직후 8% 하락했지만 낙폭을 줄였다. 독일의 닥스지수도 6.8%떨어졌고, 프랑스의 CAC40 지수도 8% 급락했다.

한편 금과 엔화를 비롯한 안전자산의 가격은 치솟았다.

금은 이날 4.7%(59.30달러) 오른 온스당 1322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014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은도 2.5%(44센트) 상승한 17.79달러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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