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화력·신인천복합·부산복합 등 경상정비 공사 대상 [일간투데이 김예람 기자] 한전KPS(사장 최외근)이 남부발전과 602억원 규모의 발전설비 경상정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5.1%에 해당한다. 경상정비 공사 대상 지역은 하동화력과 신인천복합, 부산복합, 남제주화력, 영월복합, 한림복합, 안동복합, 삼척화력 발전소다. 김예람 기자 yeramplz@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간투데이 김예람 기자] 한전KPS(사장 최외근)이 남부발전과 602억원 규모의 발전설비 경상정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5.1%에 해당한다. 경상정비 공사 대상 지역은 하동화력과 신인천복합, 부산복합, 남제주화력, 영월복합, 한림복합, 안동복합, 삼척화력 발전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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