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화력·신인천복합·부산복합 등 경상정비 공사 대상

[일간투데이 김예람 기자] 한전KPS(사장 최외근)이 남부발전과 602억원 규모의 발전설비 경상정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5.1%에 해당한다. 경상정비 공사 대상 지역은 하동화력과 신인천복합, 부산복합, 남제주화력, 영월복합, 한림복합, 안동복합, 삼척화력 발전소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