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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 브렉시트 불안감 지우고 나흘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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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7.0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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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영향으로 세계 경제가 요동치고 있는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앞에서 영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 국기와 화폐가 전시돼 있다. 사진=뉴시스

유럽 주요 증시가 1일(현지시간)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에 따른 불안감을 지우고 나흘 연속 상승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1.13% 오른 6577.8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종가는 작년 8월18일(6526.29)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영국의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이 경기 부양을 위한 통화완화 정책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99% 상승한 9776.12를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86% 오른 4273.96에 장을 마쳤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는 0.59% 오른 2881.7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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