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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여파로 英 부동산 시장 하락세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6.07.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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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C방송은 4일(현지시간) 런던 증시를 운영하는 런던증권거래소(LSE Plc)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를 운영하는 도이체 뵈르제(Deutsche Boerse AG)가 브렉시트 상황과 관계없이 예정대로 주주 투표를 통해 도이체 뵈르제와의 합병계획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사진=뉴시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 이후 부동산 가격이 하락세에 접어들었다고 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뉴스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이브닝스탠다드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주택 소유자들이 부동산 경기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소유하고 있는 주택을 매물로 내놓거나 매도 가격을 낮추고 있다"며 "고급 주택이 몰려 있는 복스홀 지역, 템즈강변에서 이 같은 현상이 시작되고 있다. 심할 경우 영국 주택 가격이 최대 40% 하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지 부동산포털 주플라는 "자사에 등록된 주택 매물 중 1만3000개가 가격 인하하기로 했다"며 "이는 전체 거래량의 6분의 1을 차지할 정도다. 최근에 가장 크게 가격을 내린 매물은 노팅엄에 있는 집으로, 약 160만 파운드에서 155만 파운드로 15% 가량 인하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집값 하락세가 이어지고, 거래량도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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