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온라인뉴스팀]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자녀들이 19일(현지시간) 공화당 전당대회가 개최된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퀵큰 론즈 아레나 경기장에서 아버지의 대선 후보 공식 선출을 축하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남 도널드 주니어, 이반카, 에릭, 티파니.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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